2018-06-03

사랑받는 것보다, 더 사랑하자

愛されるより、もっと愛そう【인터뷰】
미우라 준 씨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향토애, 인류애는 어떻게 바뀔까.미우라 준 씨에게 물었다.

원래 ‘사랑’이란 말은 너무 무거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향토애.사랑받고 싶다는 느낌이 전면에 지나치게 드러나 있어 오히려 피하고 싶어집니다.
향토 LOVE 정도가 감각적으로는 친숙하지 않을까 합니다.

愛されるより、もっと愛そう
이번 140주년 기획의 슬로건도 ‘100% 도치기 사랑’이라고 하지만, 100%라는 말을 들으면, 그건 좀 심하잖아 라고(웃음).
그보다 ‘30% 도치기 LOVE’ 정도가 신용할 수 있다고 할까.

100%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럽잖아요.
다른 곳에는 눈길도 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니까.
그러면 젊은 사람들은 밖으로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밖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좋지 않아요.
이제 그것은 낡은 생각입니다.

점점 세상이 달라지고 있으니, 생각도 함께 바뀌어 나가야.

기계가 점점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약화한다는 말도 들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정말은 모두 더 연결되고 싶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시대는 그냥 무심하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부터 행복해지게 되지 않을까요?

【프로필】

미우라 준

1958년 교토 출생.일러스트레이터 등.
무사시노(武蔵野) 미술 대학 재학 중에 만화가 데뷔.
1997년에 ‘마이 붐’으로 신조어·유행어 대상 수상.
저서로 ‘아이덴&티티’, ‘인생 에로에로’, ”없는 일’ 만드는 법’ 등.
요청하지 않아도 각 현을 PR하는 ‘마음대로 관광 협회’에서는, 도치기현의 현지 송 ‘소바유바 로망스’와 관광포스터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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