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쓰케(下野) 신문에 대해

시모쓰케 신문의 전신인 ‘도치기(杤木) 신문’은 1878(메이지 11년)년 6월 1일, 현재 도치기현의 남부에 위치한 도치기시에서 창간되었습니다.

‘도치기 신문’의 편집인이었던 나카타 요시오(中田良夫), 아시오(足尾) 광독 사건으로 분투했던 다나카 쇼조(田中正造)(1841-1913년) 등이 이듬해, 자유 민권 운동을 북돋우기 위해 제2차 ‘도치기 신문’을 재흥(재간)했습니다.

다나카 쇼조는 ‘도치기 신문’의 편집장을 맡았습니다.1882년에는 제2차 ‘도치기 신문’과 ‘아시카가 신보(足利新報)’가 합병되면서 제3차 ‘도치기 신문’이 탄생.
이 ‘도치기 신문’이 1884년 3월 7일 현청과 함께 도치기에서 우쓰노미야로 옮겼고, 우쓰노미야의 ‘시모쓰케아사히(下野旭) 신문’을 합병, 이름을 ‘시모쓰케 신문’으로 바꿨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쳐서 오늘까지 시모쓰케 신문이 계속되어, 2018년 6월 창간 1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국의 지방지 중에서도 오래된 신문 중 하나입니다.

下野新聞 杤木新聞 栃木新聞 田中正造 歩み 140周年